s23울트라 싸게 해준다는 광고들 믿어도 될까요?

자급제도 있고 대리점이나 삼성 홈페이지 같이 휴대폰 구매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지금은 삼성 Z플립3를 사용 중이고 SKT 요금제에 우주 패스를 이용해서 커피, 편의점 할인, 유튜브 프리미엄 써서 한 달에 약 한 6만 원 정도 나와요. 어머니와 통신사 결합으로 인터넷 요금은 한 1만 5천원? 정도 할인받고 있어요. 지금은 어떤 방법으로 구매해야 더 저렴할까요? 참고로 통신사 결합 혜택은 계속 유지하고 싶어요.

원래도 핸드폰 한 번 사면 오래 쓰기도 하고, 통화 카톡 정도만 하니 최신폰 욕심도 없습니다. 너무 느리지 않은 정도의 스마트폰이면 될 것 같은데, 지금 갤럭시s23울트라 사면 호구소리 들을까요?

자급제 s23 울트라 가격이 120 정도라고 들었어요. 24개월 할부로 원금과 요금을 합치면 10만원 이상이 되는데, 요금까지 포함하면 더 비싸서 그냥 자급제로 구매하려고 해요.